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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6-14 14:42
[re] 불친절한 버스기사 아저씨....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195
먼저 저희진해여객 시내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재훈님 여자친구분께서 저희 진해여객버스를 이용하시는데있어 불편하신점은 시정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재훈님께서 올리신 글을보고 저희가 6월14일 진해여객소속 71자 6057호 38번 차량에 대하여 오전8시50분 과 오후8시50분대의 운행상태를 CCTV로 검색한 결과 오후8시50분경 사파동 삼익아파트에서 탑승하신 김재훈님의 여자친구분으로 추정되는 여자승객이 탑승하신 이후로 운행상태를 검색하였읍니다.
검색결과
먼저 난폭운행부분의 조사에서는 좌석에 앉아계신 승객과 입석으로 계신 승객의 상태로보아 커브길에서 넘어지는 승객과 옆사람에게 심하게 부딪칠정도의 상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대신 도로의 노면상태가 고르지않아 차체의 바운딩되는 모습(운전석의 모습)은 자주 확인되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길을 물어보는 부분에서는 운전기사는 답변을 하는것으로 확인되었고, 차량내에 안내방송도 아무 이상없이 잘 나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학생이 차비를 정확히 내지않아 운전기사가 학생에게 꾸중하는 모습은 확인되었습니다. 이점은 운전기사에게 강력한 주의조치를 하겠습니다.
참고로 차비가 모자라는 경우 운전기사님께 먼저 양해를 구해주시기바랍니다. 양해없이 모르는척하고 650원인 요금을 600원만내고 승차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6월14일 김재훈님의 여자친구분이 탑승하신 이후에도 21:00경 남학생이 600원만내고 모르는척 승차, 21:13경 남학생이 또 600원만내고 그냥승차, 21:15경 여학생이 600원만 넣자 운전기사가 여학생에게 "너거들 임마 차비가 600원이가? 장난하나? 이것들이야! "라고 폭언을 한것을 김재훈씨 여자친구분께서 들으신것같습니다. 만일 이글을 보시는 학생분이 계시고, 돈이 모자라면 먼저 운전기사님께 양해를 구해주십시요 .
운전기사님도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김재훈님께서 여자친구분께 듣고 올리신 글과 38번 운행과정을 CCTV로 검색한 결과를 다시비교분석해서 승객여러분께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하실수 있도록 운전기사님들께 홍보하고 교육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진해여객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지적하여주시면 이를 확인해서 잘못된점은 빠른시간내에 시정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해여객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6-15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