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께서 기재하신 불편신고에 대해 해당기사의 경위서(진술서)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앞서가는 차량이 조금이라도 느릴 시에 상향등을 남발하거나 차선을 변경하여 추월하는 것이 아닌 동일 차로에서 무리하게 추월함. 그리고 앞 차량이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위해 정지할 시 왼쪽 차로로 칼치기하듯 무리하게 변경하여 위협운전함.
(대표적으로 자은주공아파트 -> 냉천사거리 방면 주유소 앞 교차로, 냉천사거리 -> 진해경찰서 주행 중 상향등 사용, 진해경찰서 -> 롯데마트 방면에서 동일 차선 추월)
▶ 우측차로에서 우회전하려는 많은 차량들을 뒤따르다보면 운행시간의 부족으로 운행시간표를 준수하기위해 추월운행을 시도하였으며 이로 인한 불편한 승차감을 조성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무리하지않고 서행하며 안전운행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차로 변경 시 무리하게 핸들을 꺾어 차내 심한 출렁임을 유발함. (특히 남산동 정류장 진입 시에 오른쪽 차선으로 갑자기 핸들을 꺾어 서 있는 승객들은 물론 앉아 있는 승객들까지 몸이 좌우로 심하게 요동쳤고 일부 승객들이 깜짝 놀라는 소리가 들림. 어르신들이 서 계셨더라면 충분히 넘어지실 수 있을 정도). 앞에 차량이 무리하게 끼어들거나 갑자기 멈춘 것도 아니었고 그렇게 차로를 변경할 이유가 도무지 없음에도 왜 그러셨는지 직접 차고지에 찾아가 이유를 묻고 싶음.
▶ 차선변경시 끼워주지않으려는 상대차들이 많아 조금 일찍 차선변경하려고 과하게 핸들을 꺾은 것 같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승객분들의 안전에 신경쓰며 운행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BRT 구간 내에서 최고속도 (60km)으로 주행하다가 곡선 구간이나 교차로 진입 시 속도를 줄이지 않고 핸들을 레이싱하듯이 급격히 꺾어버려 불편함과 불안감을 유발합니다. (특히 트리비앙아파트 -> 노블파크아파트 방면 곡선 구간에서 맞은편에 버스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감속하지 않고 무리하게 진입하다가 상대 버스와 부딪힐 거 같으니까 급하게 오른쪽으로 핸들 확 꺾어버리던데 이때 진짜 사고나는 줄 알았음. 그리고 노블파크아파트 -> 문성고등학교 방면에서 사거리를 지나 이어지는 차선이 오른편에 있어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으며 진입해야 하는데 이 역시 핸들을 급격하게 꺾어 차내가 심하게 출렁거렸고 승객들이 순간적으로 놀라는 소리가 들림.)
▶ BRT 내에 곡선구간을 운행시 본인이 속도를 충분히 줄이지 않고 운행하여 불편을 드린거 같습니다. BRT에서 충분히 감속, 서행운행으로 승객분들에게 불편을 드리지 않토록 하겠습니다.
민원사항에 대해 해당기사에게는 지속적인 관리와 안전교육과 함께 별도로 탑승운전교육도 시행함으로서 민원사항이 재발되지 않토록 운전습관을 개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차후에도 불편한 사항이 있을시 글을 남겨주시면 빠른 시정조치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