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24일 속천종점방향으로 가는 버스였고
317번 아니면 307번이었습니다.
기사님 성함은 이영효, 강남규 이렇게 적혀있었던 것 같아요.
내릴때 급하게 보느라 정확하진 않습니다.
오후 4시 10분 ~ 15분
진해 경찰서쯤에서 한 남학생이 벨 누르고 내리려고 하는데
기사님이 문 열어주지 않고 가셨어요.
남학생이 기사님 열어주세요 여러번 말 했고
앞에 앉아계신 할머니께서도
뒤에서 문 열어달라고 한다 라고 했는데 미동도안하시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주시더라구요.
절대 못들었을리 없는 상황이고, 학생은 장애인처럼 보였습니다.
두꺼운 안경에 귀에 뭐가 걸려있었어요.
보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학생은 차가 멈춘 후 내리려고 준비했던 것 같고
준비 시간이 길지도 않았습니다.
정류장이 정차라고 3초쯤? 찰나의 시간이었는데
미리 내릴 준비안했다고 가신건지ㅜ
가끔 어르신들이 미리 내릴 준비하면
정차 후 내리라고 화내는 기사님들 계신데
승객들은 정차 후 내릴 준비를 해야하는지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학생은 장애가 있어보였는데
사회 약자들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기사님들 열심히 하시는 거 알고있고
괜히 기사님들께 불이익있을까봐
버스타면서 한번도 민원넣은 적 없는데
사회적 약자에게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cctv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