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번호 163
차량번호 6008
8월 21일 오후 2시20분경 시내에서 홈플러스 방향으로 이동중이었습니다.
당시 도로에 강우로인한 물웅덩이가 많이 생긴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3차로중 2차로를 시속 약40km정도로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귀사의 버스 차량이 급히 3차로로 들어와 엄청난 물보라를 일으켜약 3~5초 정도 앞을 볼수 없었습니다.
물보라가 발생될 때 기사분은 전혀 속도를 줄이지 않았고 저는 브레이크를 잡아 속도를 줄였는데 같은 차선에서 따라오던 차량이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직접적인 사로가 발생되지는 않았습니다.
잠시 후 홈플러스 앞 신호등에 함께 정차를 하게되었는데 제 차량이 옆 차선으로 진입할 때 잠시 비상등을 껴서 신호를 주었으나 혼을 울리고 창문을 개방하여 계속 풀러도 기사분은 정면만 응시하고 전혀 사과의 행동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버스에 타고 계신 승객분들은 저를 살폈습니다.
저의 차량에는 어린 딸을 비롯하여 가족이 타고 있었는데 그런 위험한 행동을 하고도 어떠한 미안함의 행동을 하지 않는 기사분의 모습에 많이 화가 나네요!
갑작스러운 강우로 경황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의 사과는 기본이 아닐까요!
해당 차량을 운행하시는 기사분께 피해를 주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민원 처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