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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17 16:35
155-1 기사 인성
 글쓴이 : 진해시민
조회 : 920  
남산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3시 37분경에 155-1번 (버스 번호 경남71자6040)를 탔습니다.
사이드미러를 통해서 제 존재를 확인했을 수 도 있는데 확인을 미처 못했다 하더라도 앞선 사람보다 불과 몇초 차이 안나게 저도 타려고 버스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출발하기전이였기도 하고요.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기다리다가 버스 입구 문을 두드렸는데 출발 하려고 하길래 다시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세우더니 저를 빤히 쳐다보시더라고요. 저를 인지 못하신건가 싶어서 타겠다는 의사를 표현하니 몇초간 가만히 쳐다보시다가 마지못해 열어주시는 늬앙스를 하시더라고요.
그 후 제가 죄송하다며 탑승하니 버스기사님이 "뒤지고 싶어서 환장했냐", "버스 출발하고 문 닫는걸 처 못봤냐" 등의 폭언을 하시고 사람을 꼽을 주더라고요.
문을 충분히 열수있는 시간이 있었는데도 안열어주니까 두드린거지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시원하게 들이받고 버스에서 내려서 싸우려다가 같은 사람 취급 받는게 싫어서 죄송하다하고 말았습니다.
그 뒤에도 혼자서 큰소리로 궁시렁 거리며 욕하는걸 들었습니다.
분명하게 죄송하다는 소리를  카드 찍으며 드렸는데 본인 화를 주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손님한테 폭언하는게 상습적인 기사님인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