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오후5시30분경 155번버스 롯데마트앞에서 승차하여 잔돈이 없어 만원권을 지불하였다
운전기사 x 말도없고 거스름돈 줄생각도 없다
순간 짜증이났다 ;거스름돈 안줍니까?; 물었다 대꾸도없다 성질 같아서는 소란을 피울까도 순간적으로 생각했지만 다른 승객들이 무슨 죄냐 생각이들어 참았다 안민터널 중간 쯤 가는데 갑자기 동전떨어지는소리~~~~
한참 떨어지드만 500원 짜리도 아니고 100원짜리 85개 손으로 집어봤는데 너무많아 짜증 폭발 ;장난합니까?
물었더니 :잔돈을 준비해야죠 란 말한마디 버스를 자주 타는사람도아니고 이런 개같은 경우는 60평생 처음
동전 85개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려 생각하니 짜증 증폭 온종일 운전만 하는 X이 친절할리가있겠나 싶기도하고
맘 속으로 기사양반 종점에가서 동전 85개 챙기가 집에가서 쌂아 드시라 생각하고 시청앞에서 내렸다
만원버스도 아니었는데 만원주고 버스 탔음 사람은 어딜 가든 상대를 잘 만나야함
승객여러분 잔돈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