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에 저희 할머니와 용원에서 315번을 탔습니다. 근데 모든 기사님이 그렇듯이 예측 출발을 하는데 신호위반까지 하더네요. 물론 차가 많이 안다니는 곳에서만 위반을 하였으나 그래도 위험해보였습니다. 그리고 5시 45분이 좀 넘어서 남원로터리에서 내렸는데 저희 할머니가 다리가 안좋아서 버스 내리는 속도가 좀 느린데 그거 가지고 기사가 다리가 좋지도 않은데 뭐하러 버스를 타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순간적으로는 좀 짜증이 나서 버스 번호까지 외웠는데 6057일껍니다. 난폭운전이랑 승객에게 불친절하게 응대하는거는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