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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1-08 18:45
오늘 오후 6시10분경 상남동 은아아파트 156번 기사
 글쓴이 : 김형욱
조회 : 473  
오늘 오후 6시10분경 상남은아아파트에서 156번 기사님 대단하십니다
버스정류장에서 156번 앞에 다른 버스가 두대정도 있었고 섰습니다 어떤 남학생 한명과 저는 뒤에있는 156번을 타러 갔네요
근데 남학생이 먼저 버스 앞에 섯고 기사님은 마침 앞에 버스들도 움직이고 앞에서 태울 생각이신지  문을 안열고 앞으로 가셨습니다 학생이 한 3초? 멀뚠멀뚱 서 있었던거같네요 버스가 문을 열어주지않고 앞으로 가니 학생도 뛰어서 버스를 타러 가더라구요 근데 156번 버스기사는 문만 한번 여는 시늉만하고 바로 닫고 출발하시더라고요 뭐가 그렇게 급한지 그 기사는 분명히 자기가 태워야될 승객이 있다라는걸 인지하고 있었을겁니다 근데 정차는 해야겠고 손님은 태우기 귀찮으니 바로 문만한번열고 바로 출발한것같은데 기사님! 당신 직업이 버스기사이고 승객들을 태우는게 일인 사람인데 본인 버스에 승객을 그렇게 태우기 싫어해서 어떻게 업으로 하고 계세요? 진짜 궁금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출퇴근하는 회사원인데 창원에서 이런 광경을보고 진짜 소름이 돋았습니다 기사님 개선이고 나발이고 그냥 택시기사 하세요 저는 진짜 웬만하면 이런 글 귀찮아서 안쓰는데 너무너무 괘씸해서 글한번 올립니다 이 글 출력해서 그 기사한테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