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민원인(본인)은 '24. 1. 7.(일) 오전 11:20분경 상리마을 앞 버스 정류소에서
305번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 대기 중에 멀리서 305번 버스가 보여 탈려고 하였으나
분명히 버스기사가 사람을 보고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1차선으로 달리다가 급하게 난폭운전하여
2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해 정류소로 도착하였으며, 정류소에서 한참 멀리 떨어진 곳에 정차 하였습니다.
무릎이 좋지 않은 저로써는 조금 천천히 뛰어서 버스를 타려고 문 앞에 도착하였으나
기사분이 일부러 문을 열어주지 않고 한참 동안 정차하고 있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무안한 상황이었고 불쾌하였습니다.
정황상 기사분은 인적이 드문 정류소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려고 하였는데, 승객이
탈려고 기다리는것을 늦게 인지하고 기분이 나빠 그렇게 행동을 한 것 같아
이 부분은 상당히 잘못되었고,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중교통이 선진화된 다른 도시는 기본적으로 정류소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정확하게
인지를 하고 인적이 드문곳이라 하더라도 꼭 확인을 하며, 승/하차 시에도 차가 완전히 정차를
한 다음에 승객이 좌석에서 일어서서 승/하차를 하는 문화가 기본적인데,
이런 기사분 한분 때문에 대중교통 문화를 상당히 저해시킨다고 생각이 되어 안타깝습니다.
이런 부분은 명확하게 교육하여 주시고, 앞으로는 오늘과 같은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정 조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