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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불편접수 / 고객센터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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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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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주은혜
 조회 :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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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일(2022.05.17.화) 속천종점에서 21:34분 출발버스 경남 71자6001을 탑승했습니다.
(김선x 기사님)
제가 타자마자 빨간불 신호여서 그대로 종점 정류장에서 대기중이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신호는 적신호 그대로) 다른 승객분께서 타려고 하셨는지 출입문을 두드리셨더라구요.
출발하려는 입장에서 문을 두드리는게 위험한것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해당 배차 기사님께서는 문 열기 전부터 쌍욕을 하시더라구요?
‘아이 시발거’ 라고 ,,,
제가 너무 놀라서 쳐다봤습니다. 승객분께서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시고 타셨는데, 카드를 찍으시려고 운전석 뒤에서 꺼내고 계신 상황이였습니다. 근데 승객분께서 타시고 난 후에도 쌍욕을 한 번 더 하시네요?
앞자리에 탄 제가 얼굴이 다 화끈거리고 창피했습니다.
배차간격이 벌어질것에 대한 예민함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염려하셨다면 열어주시지 않고 출발하셨어야죠
태워주실거면 그냥 앞으로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얘기하셔도 되지 않았을까요 ,,?
대체 뭐가 그렇게 화가나셔서 아이 씨발 이라는 말을 두번이나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너무 불편하고 보기 안 좋았습니다.
남원로터리에서 블루빌 아파트로 올라가는 길에도 어떤 승용차가 버스와 부딪칠뻔한 상황이 있어서 멈칫했는데, 그때도 또 쌍욕을 하시고 ,,,
운전일을 하다보면 예민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승객의 안전과 친절 운전이 먼저 아닌가요 ?
승객들은 왜 기사님들의 그런 불친절함과 언행을 감수해야 하나요 ?
제가 이 글을 쓴다고 해서 그 기사님이 생각을 달리하시지는
않겠지요. 단번에 이해하시고 반성하실 분이라면 그렇게 행동하시지도 않았을테니까요
저희 삼촌, 아빠 뻘 되시는 것 같던데 대체 왜 그렇게 일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친절하고 열심히 운행하시는 기사님들도 많은데 말이에요 ..
회사측에서 제대로 된 주의를 주실지, 그냥 읽고 넘기실지 저는 알 수 없지만
기사님이 이 일을 지속적으로 하시려면 제대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회사측에서 마찬가지구요.
제대로 된 교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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