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희 아들이 친구들이랑 버스 타고 집에 오는 길에 307번 젊으신 기사님 차 타고 집에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그럴 때가 있습니다 저도 일하는 사람이니.... 이해는 됩니다
근데.. 저희 아들이 현금 내고 초등학생이라고 말 한다는거 까먹고 잔돈 이야기한 거는 잘못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버스 안에 다른 손님도 많이 있는데.. 큰 소리로 야!!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말을 해야지 알지? 화 내시는 거는 어른답지 못한 거 아닐까요?
아이가 속상해서 집에 오자마자 저한테 말해줘서 아이한테도 잘못된 부분 말해줬습니다.
기사님도 오늘 기분이 안 좋으신 일이 있어서 아이한테 짜증 낸 거면 집에 가셔서 기분 풀 시고
내일부터는 손님분들 기분 좋게 받아주세요
진해 모든 버스기사님분들 힘내시고 안전운전하세요◡̈
24년 마무리 잘하시고 25년도에도 진해 버스 기사님 항상 좋은 일만 있길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