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토요일 오후1시~5시경 "경남71 자 6057" 버스기사님
진해루바닷가 맨 끝버스정류장 (성원식품 맞은편 ㅇㅇ어촌계 버스정류장) 바로앞이 아닌 조금 떨어진 옆에 주차하고 아이랑 산책을 하고있었습니다. 버스 기사님이 전화 와서 "여기 버스정류장입니다!!" 소리 치시더니 다시 전화와서 큰소리로 화를 내시면서 "아~!! 차 안뺍니까?!!" 소리치셨습니다. 분명히 버스정류장앞에 주차한게아닌데 이상하다싶어 차를 빼러 아이랑 갔더니 정류장앞이 아닌 옆에 주차한게 맞았고. 기분나빴지만 차를 뺐습니다. 차를 빼면서보니 전화한 이유가 그 버스정류장에 운행이 아닌 주차하시려고 ( 앞에 버스주차할 공간충분히 있었습니다) 전화해서 소리치신거였고, 무슨 버스개인 주차장처럼 하시려고 검은색 타이어랑 삼각대도 세워두셨네요? 그 길은 차가 지나가는 찻길이며, 진해루 끝이라 낚시하시는분들, 산책하시는분들 잠시 주차해놓은 공간이였습니다.
운행중 불편한 것도 아니였고 버스 개인주차장처럼 쓰려고 그렇게 당당하게 소리 치시면서 2번이나 전화해서 크게 화내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길에는 왜 기사님 마음대로 삼각대 세우시는건지, 그것도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주말 아이랑 진해바다 보러갔다 기분만 상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