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24.목요일 오후4:43 공설운동장에서 하차 했습니다
6021번호판 달고 달리신 307번 기사 아저씨
노약자 할아버지도 타셨고 저도 아기안고 탑승했는데 사람이 자리 앉기도 전에 출발해서 휘청 거렸고
중앙동주민센터 지나고 바로 공설운동장 하차벨 눌렀는데 딴생각을 했는지 정류장 지나서 버스 급정거로 멈췄고
내리기도 전에 계속 삐-----!!!!!!!하네요???
사람 내리고 나서 나중에 삐---문 닫는거 아닌가요?
거기다가 아기도 안고 있었는데 진짜 버스 기사 교육 하시는거 맞나요?
말로만 그러는건지 신뢰안갑니다
교통불편 민원 하면 뭐하나요?
진짜 다음에는 교통불편 신고가 아니라 경찰에 신고할껍니다
몇몇 분 때문에 좋으신 분들 다수가 욕먹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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