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가 오늘 너무 무서운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 제친구가 친구집 갔다가 집에 갈려고 사파동 삼익아파트에서 소답동 흥한웰가에
가기위해서창원에서 진해가는 방면 진해여객 71자 6057를 8시50분경 타게 되었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도중 아저씨는 너무 운전을 험하게 하시는 겁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커브길에서 너무 험하게 하는 나머지 넘어지는 사람도 있고
옆사람끼리 붙디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자친구는 버스를 타는 동안 너무 너무 불안해서 저에게 전화를 걸어던겁니다.
무섭다며 꼭 사고가 생길것 같다고 이렇게 운전하다가는 버스사고로 뉴스에 나올수도
있을만큼 험하게 운전을 한다는 겁니다. 버스를 타고 있는동안 너무 험하게 몰아서
생명의 위험을 느끼면서 계속 불안에 떨며 차에서 벌벌 떨어야 했던겁니다.
그리고 어떤 아주머니가 길지리를 잘몰라서 물어 보셨는데 대꾸도 안하셨다고 하고
또 차에 방송도 안틀어 주었으며 학생이 차비가 모자라서 650원인데 600원만 내었다고
큰소리로 학생을 너무 욕하는겁니다...
기사분이 뚱뚱하고 험하게 생기고 성격까지 괴팍한데 까지 하니깐 승객들은 아무도
말을 못붙이는 것이였습니다.
이렇게 불안한 버스를 타고 다녀야만 하는 시민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을 위한 버스를 만들어 놓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시민들 생각한다고는 코빼기도
안보이니 어떻게 시민들은 살아 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