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반경 진해여객에 저희어머니가 전화를 햇습니다 115번 벚꽃마을에 오후 9시 이후로 언제쯤 도착할까요 물어봣는데 10시쯤에 온다네요 그래서 9시 50분부터 기다렸습니다. 10.20분30.분 계속 지나가다 1시간이 흘럿습니다 107번만본게 10번이 넘을겁니다 거기 가계아저씨가 저보고 왜 거기서있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너무 분이나서 매립지쪽으로 걸어가서 105번을 기다렸습니다. 105번 15분간격아닌가요? 30분이 다되서야 한차가 오더군요 그동안 102번 3번봤습니다 106번 1번보고요 , 정말 버스타면서 화났습니다..
그리고 웅동 용원쪽으로 가는버스를 좀 늘려줬으면하는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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