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303번을타고 출근을하는 사람입니다.
출근시간은9시인데 8시50분~8시55분에 도착하기에
항상303번을 타고다녔습니다..
그런데요즘 한 1주일전 비가 마니오던 수요일부터
버스가 연착이되기 시작했습니다.
8시16~18분사이..항상그렇게 오던버스가요즘은
들쭉날쭉..빨리오는날 은 10분늦게오면30분...
20분30분 늦에오는건 좋습니다 늦게왔으면
최대한 승객을 배려해주며 빨리가야하는거 안닌지요?
뒤에탄 승객과 담소를나무시며 어찌나 서행을하시던지
버스가결국 9시에 토착하는 지경에 이르더군요..
그리고 버스 안내
BIS는 항상 왜 나왓따 안나왔다하는건지 모르겠군요..
3~5분정도 연착되는것도 이해합니다
10분정도도 기다릴수있습니다.
20분 늦나보다 생각하겠습니다
최대한 적정시간에 도착할수있게는 해주셨음좋겠네요..
택시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해진 시간은 있을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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