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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2 16:02

155번 기사님

글쓴이 : 손님155

조회 : 1,366

버스비가 오늘부터 올랐는데 그거백원덜냇다고 그렇게 사람 무안하게하시고 기사님 진짜 불친절하시네요 버스비 오른거 모를수도잇는건데 이선우기사님 운전하기싫으시면 그만두세요 요세 서비스직일하시면서 누가불친절하신데요? 저도직장인으로서 너무 기분나빠서 씁니다 기사님들들이른아침부터수고많으신데요 다들 돈벌자고하는일인데 친절하셨음좋겠습니다



참네 13-01-14 11:19 이런별것도 아닌일에 글올리면 누가 버스운전 하겠어요??운전하기 싫으면 관두는게 아니라 그쪽이 그렇게 불편하고 꼬우면 자가용사서 운전하고 다니면되겠네요? 다그만두면 버스 운전은 누가하고 어떻게 다니라고요? 아주 왜 입다물고 다니라지그래..대놓고 말하든가..아주 승객이 왕인줄알어 같은 직장인이니까 서로 배려좀 하면 되겠네..날씨도 추운데 좀 작작 하셔요 ~ 이런별것도 아닌일에 글올리면 누가 버스운전 하겠어요??운전하기 싫으면 관두는게 아니라 그쪽이 그렇게 불편하고 꼬우면 자가용사서 운전하고 다니면되겠네요? 다그만두면 버스 운전은 누가하고 어떻게 다니라고요? 아주 왜 입다물고 다니라지그래..대놓고 말하든가..아주 승객이 왕인줄알어 같은 직장인이니까 서로 배려좀 하면 되겠네..날씨도 추운데 좀 작작 하셔요 ~



아무개 13-01-18 01:19 받으라는돈 받을려고 한마디했을듯한상황인데 그걸불친절로 걸고넘어지면 기사는 손님무서워서 말한마디못하는 벙어리로 살라고 하시는가요 사람이 무섭습니다. 받으라는돈 받을려고 한마디했을듯한상황인데 그걸불친절로 걸고넘어지면 기사는 손님무서워서 말한마디못하는 벙어리로 살라고 하시는가요 사람이 무섭습니다.



Remember you 13-01-18 08:54 먹고 살기 힘들다 먹고 살기 힘들다



아무개 13-01-18 21:45 저기 댓글다시는 분들도 참견하셔서 말씀할 입장아니죠 자기가 저 입장 당해서 기분이 상하고 모욕을 먹었다면 그게 중요한일이지 그냥 넘어갈일입니까. 속 참 넓고 좋아서 여기다 자기 읽기거북하다고 글이나 쓰고. 여튼 자기 이름 떳떳하게 쓰고 남 욕하지도 못하면서. 저기 댓글다시는 분들도 참견하셔서 말씀할 입장아니죠 자기가 저 입장 당해서 기분이 상하고 모욕을 먹었다면 그게 중요한일이지 그냥 넘어갈일입니까. 속 참 넓고 좋아서 여기다 자기 읽기거북하다고 글이나 쓰고. 여튼 자기 이름 떳떳하게 쓰고 남 욕하지도 못하면서.



참네 13-01-19 11:29 그럼 위에 아무개씨는 이름이 아무개?? 저글 본인??지인? 특별히 자기이름 쓸이유가 없으니 안쓰는 거겠죠.. 그리고 댓글차단 해놓지 않은이상 댓글쓰는건 자윤데 그것도 님이 뭐라할입장은 아니죠,,,저위에 욕이어딨어?? 그리고 혼자 당당한척 하지말아요..당신도 전화번호 다 알려주면 전화 해서 쑥말도 못할거잖아 ...아무개씨야 그럼 위에 아무개씨는 이름이 아무개?? 저글 본인??지인? 특별히 자기이름 쓸이유가 없으니 안쓰는 거겠죠.. 그리고 댓글차단 해놓지 않은이상 댓글쓰는건 자윤데 그것도 님이 뭐라할입장은 아니죠,,,저위에 욕이어딨어?? 그리고 혼자 당당한척 하지말아요..당신도 전화번호 다 알려주면 전화 해서 쑥말도 못할거잖아 ...아무개씨야



아무개 13-01-25 20:06 기사가가 욕을했나요 반말을했나요 그것도 못참아넘기면... 기사가가 욕을했나요 반말을했나요 그것도 못참아넘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