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인 저의 할머니가 짐을 들고 버스에 탓는데 757번 버스기사 김성주(안경착용)기사가 "늙었으면 집에 가만히 있지 무슨 짐을 들고 이렇게 밖에 돌아다니냐"라고 승객들이 있는 앞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자기엄마는 집에만잇다고 저희할머니에게도 집에잇으라고햇습니다 말이됩니까이게 어지간해서 이런일에 신경도안쓰시는 분인데 노발대발하셨습니다
안에 잇던 손님들모두 고발하라고 난리였습니다. 월요일 모욕으로 경찰서에 고소장제출할겁니다
이런기사는 사라져야됩니다
어떻게조치했는지 답변주십시요 확인할겁니다
김성주14-12-28 14:57
제가 김성주기사입니다 저는 그런일이 전혀없었는데 정확히 기사가 누구인지 확인도하지않고 실명을 거론하면 피해입는기사의 명예실추 되는건 누가책임을 지실런지...수정하시던지 삭제바랍니다
김아무개15-01-25 13:39
차량번호나 승차장소와 시간 기억하시면 민원처리하기 편하실겁니다.
고발내용이 사실이라면 좀 심하군요. 일이있으니깐 돌아다니지 죄없는 사람한테 저런 막말을 하는건 지나가던 저로써도 보기 불쾌하네요. 저경우는 언어폭력(모욕죄)로써 입건가능할거같네요
창원시민15-04-27 16:10
제가 이날 버스안에 타고있었는데 김성주기사님이 아니라 다른기사아저씨였습니다.
이학윤씨 차량번호랑기사이름 똑바로보시고 타시기바랍니다.
아무죄도 없는 김성주기사님이 무슨되입니까???
수정을하시던가 글을삭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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