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시절 매일 164번을 타다가 이제는 군인이 되어 오랜만에 다시 타게된 한 진해 시민입니다. 옛날 164번 기사님이 매일 승객들에게 인사하시는 모습에 관하여 칭찬글을 올렸던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3년이나 흘렀지만 여전히 그 기사님은 한결같게 친절하시던군요. 오가시는 분들 모두에게 인사드리는 모습을 보니.. 삭막하다는 요즘세상에 그래도 따뜻한 정을 보여주시는 거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았어요. 또 빗길이지만 안전운행 해주시고.. 보이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을 구하는 분들도 영웅이지만 시민들을 위해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그리고 따뜻한 정을 보여주시는 기사님도 모두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