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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3 01:07
제목 : 진해여객자동차 757번 김태진기사분을 칭찬합니다.
 글쓴이 : 남창욱
조회 : 10,174  
안녕하세요. 칭찬하고 싶습니다. 밝은 미래를 위해
세상에는 안좋은사람 1/2 좋은사람이 1/2이라는 말이 있지만, 살다보니 좋은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진해용원에서 자영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얼마전까지 자가용을 타고 다녔지만, 지금은 차가 없이 2018년형 전기차를 신청하여 놓았는데 출고가 아직 되질 않아 요즘은 거의 버스를 타고 타니고 있습니다.
진해용원에서 창원까지 757번 버스를 타고 다니고 있는데 버스타면 답답하여 줄곧 운전기사 바로 뒷좌석에 거의 앉아서 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운전기사가 하는 행동과 습관을 유심히 볼수 있었는데, 대부분의 기사분들은 차고지에서 쉴려는 생각이 많아서인지 차를 가능한 빨리 운전하여 커브길, 과속방지턱등에도 덜커덩과 한쪽으로 쏠림으로 짜증스러운 것을 느껴 왔으나, 얼마전인 2018년 2월 20일 오후 4시경에 757번 버스를 탄차는 처음 차를 탔을때도 그랬지만 “어서오세요”라고 인사를 해주시더만 다른분이 차를 탈때마다 인사를 해주시는 것 보고 무슨 이런기사분이 있는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흔히 기사분들은 손님이 타자마자 출발을 하는데 손님이 자리 편안히 앉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을한다든지, 커버길,방지턱을 지날때도 너무 편안히 운전하시고, 버스정류장에서도 혹시나 일반적으로 손을 들어 표시를 안하는데도 잠시라고 멈추어 누가 타지않나 살펴보고 출발하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감동을 받아 세상에는 이런 버스기사분도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목적지에 도달할 때 쯔음 버스기사분에게 너무 편안하게 승객을 대해주시는 것 같고 천천히 가시면 많이 쉬지도 못하시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니, 빨리 운전을 하고 천천히 운전하고는 몇분 차이가 안난다며, 본인은 습관이 들어 항상 이렇게 운전하는편이라는 말에 너무나 감명을 받아 이런분을 보고 다른 분들도 본을 받았으면 좋겠고,  하루에도 여러 수천명을 만나는 입장에서 다른사람들도 즐거운 가운데 좋은하루가 되는 사회분위기를 계속 이끌어 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어 이글을 적어봅니다.
그래서 칭찬하고파 신분을 알고싶어 버스안 주변을 찾다가 버스벽에 붙어있는 것을 사진찍어 함께 게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