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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1 08:17
164번 기사양심
 글쓴이 : 승객
조회 : 3,163  
오늘 오전 장천동에서 출발한 오전 7시41분 164번 기사님
오늘 마린푸르지오에서 오전  7시 44분에 164번이 지니가는걸 보고 뛰어갔는데 앞승객 타고문이 닫히는 겁니다.
그래서 문이 닫히고 있는 도중 버스차체를 쳐서 문을 열어 달라는 의사를 밝혔으나 개무시하고 그냥 가버리는겁니다.
제가 뭐 차도에서 문 열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문 닫히는 도중(출발도 안함)에 열어달라했는데 버스 기사라는분이 개무시 하고 가버리더군요
승객이 문앞에 있는데 일부러 못본척 못들은척하는 164번 기사님 인성에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