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출발155번 버스(71자6043)를타서 12시 06분쯤에 진해경찰서정류장에서 내린 승객입니다. 버스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글남깁니다!
한 아주머님께서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버스가 교통신호를 받아 잠시 멈춰있을때 그 분이 타시려했었습니다. 난감하실텐데 아주머니를 태워주시고 아주머니가 버스요금을 내고 자리에 앉으실때까지 기다려주시는 모습에서 감동받았습니다..버스내릴 때 기사님 이름을 얼핏보니 박광규기사님..(?)이셨던거 같은데 정말 멋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