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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1 13:17
진해여객 307번 버스 위협운전 및 당직자 신고드립니다.
 글쓴이 : 김동수
조회 : 1,224  
안녕하세요.

진해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2019.04.20.(토) 22:45~50분경 설산한의원에서 롯데마트쪽으로 가는 방향으로 운전을 하고있었는데

제 차가 경차(마티즈)를 운전하고 있어 운전에 미숙하여 제일 가쪽차선(3차선 or 4차선)에서 규정속도에

맞추어 운전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뒤 쪽에 307번 버스(자6023) 기사님이 쌍라이트를 켜고 바짝 붙으면서 위협을 하였습니다.

저는 룸미러에 눈이 부셔서 갓길에 부딪힐뻔하였고 눈이 부신상태로 저속으로 낮추며 경화시장 갓길한쪽으로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뒤 쪽에 있던 307번 버스는 경화시장 버스정류장에 멈춰서는 승객들을 내려주고있는

모습을 보고 제가 내려서 왜 쌍라이트를 켜시면서 위협운전을 하시는건진 여쭈어보려고 손짓을 하면서

걸어가는데 버스를 저를 치이게끔 위협하면서 돌진하는걸 보고 제가 피했더니 그냥 지나가셨습니다.

그걸보고 저는 목숨에 위협을 느끼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 따라가서 버스 번호판을 찍어뒀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음날 아침(2019.04.21.(일)) 에 일어나 씻고 경찰에 바로 신고하려고 했으나,

제가 34년동안 진해에 태어나고 자란 동네라 아버지 또는 삼촌뻘되시는 분들이라 생각하여

도의적으로 진해여객에 찾아가 그 분께 어제 왜그러셨는지 사정을 들어보고 다음부터는 작은경차라고해서

위협운전을 하시거나 그렇게 안하셨으면 좋게다고 부탁드리고 좋게 마무리 지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고 진해여객(속천) 사무실에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당직근무중이시라던 분이 계셨는데 제가 문의좀 드리러 왔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의자에 앉아서 주머니에 손넣고 "뭐 때문에 그러냐고" 물으시길래 제가 "어제 이러한 위협운전을 당해서

말씀을 좀 드리려고 왔다고" 하니까 그 분께서는 하는 말씀이 "오늘 쉬는 날이니까 사고 담당자 내일오니까

내일 오소"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불쾌하였지만 다시한번 정중하게 "아 그럼 제가 내일 시간이 좀

안될것같아서 그러는데 담당자 연락처 좀 주실수 있을까요? 제가 제 신분증 여기 드리고 가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또 하시는 말씀이 소리를 지르시면서 "아 오늘 쉬는날인데

연락하지말고 내일 찾아오소!!"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네 오늘 연락드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내일

제가 시간이 안되서 못찾아뵐거 같아서 담당자분 명함이나 연락처를 주시면 제가 내일 연락을 좀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는데 또 소리를 지르시길래 제가 언성 높이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당신한테 뭐라했는데" 라고 말씀을 하셨고 그 분 태도에 저도 기분이 너무 상해서

아니 저는 제가 위협운전을 당해서 다칠뻔했고 했지만 그래도 좋게 해결하려고 찾아왔는데

이런 모욕적인 응대를 하시는걸 보고 이건 정말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건 이러한 두 분(307번 운전하셧던 기사님, 당직때 응대하셧던 분)들때문에

정직하고 친절하신 기사님들이 괜한 욕을 먹게 된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가 공직에서 일하고있는데 해외출장을 갔다가 수요일에 진해에 옵니다.

출장마치고 오면 이 건에 대해서 절차에 맞춰서 구청 및 경찰, 공직기관에 신고 할 예정입니다.

제발 이 게시판을 보시고 307번 운전하셨던 분과 당직을 서셨던 분께서는 다른 정직하게 근무하시고

친절하게 근무하시는 기사님들께 누를 끼치지 않게 반성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제가 지금 이 글을 남긴게 사실관계가 의심스러우시거나 하시면 당시에 307번 버스 블랙박스 확인해보셔도

좋으시고 사무실에 찾아갔던날 CCTV를 확인해보셔도 좋습니다. 저도 블랙박스와 사진이 있으니 확인해보셔도

좋습니다.

그 당직서셨던 분께서 이러한 말씀도 하셨는데 "여기 CCTV도 다 있으니까 당신 행패부린거 나 녹화된다"라고

그러한 말씀을 들었는데 정말 기가 꽉 막혔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이렇게 응대하시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말씀을 드리니 자리에 일어나서 저한테 위협적으로

다가오시던데... 정말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아무튼 저는 출장마치고 와서 절차에 맞춰서 끝까지 이 건에 대해 문제제기 해보겠습니다.

혹시 연락하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 010-7157-8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