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317번 버스를 타고장천에서 냉천으로 가는 일이 있었다.
근데 대동빌라트 앞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타실려고 허겁지겁 뛰어오셔서 버스가 도착하고 바로 왔는데 버스는 문을 닫아버리고 가였다. 하지만 이런 일이 나한테 이러날지는 상상도 못했다. 학교에 가기때문에 실시간버스위치를 보니까 나는 장천쪽으로 가는데 버스가 석동중학교였다. 그래서 나갔는데 버스가 이미 갔다. 근데 그것은 내 잘못이다. 왜냐하면 내가 늦게 나온것이기 때문이다. 희망을 버리지 않고 냉천사거리 버스정류장에서 냉천교 버스정류장으로 엄청 힘들게 뛰어갔지만 거의 다 와갈때 쯤 버스가 멀리서 오는게 보였다. 버스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고 버스정류장에 버스랑 함께 도착했지만 버스는 갔다. 덕분에 다이어트를 해서 좋았지만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원래는 학교에 있어야되는데 이걸 쓰고 있으니 짜증나기도 한다. 제발 입장 좀 바꿔서 생각했으면 한다 ㅋ. 그리고 317번 아저씨들 인성이 왜 다 그따구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