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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4 18:17
757 버스 기사님 불친절
 글쓴이 : 김채현
조회 : 1,115  
오늘 창원에서 진해로 넘어오는 757버스를 탔습니다. 버스 번호도 알지만 따로 공개는 하지않겠습니다. 한 가정의 아버지고 가장이실테니까요. 버스에 타서 자리가 없어 친구와 맨앞에 앉게 되었고 앉은 순간부터 기사님의 운전이 험하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버스를 손님이 타서 일어서서 자리를 찾는 도중에도 험한 운전이 계속 되어 손님이 중심을 잃어 휘청거렸고 앞에 차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앞으로 가기위해 클락션을 계속 울렸습니다. 또한 핸들을 계속 치며 화를 내는듯한 표현을 하였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제가 제일 충격먹었던 부분은 운전을 하는 도중에 충분히 가래침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중인 만큼 침을 삼키거나 종이컵에 뱉거나 했어야하는 기사님은 손님들이 타는 문을 운전중에 열어서 그 침을 뱉었습니다. 전 그 문앞에 바로 앉아있었고 그냥 그 순간에 그 광경이 정말 어이가 없고 기분이 나빴습니다.신호가 걸려있던것도 아니고 운전중에 문을 연 점, 그 문을 통해 침을 뱉은 점, 그 침이 바람에 의해 저나 친구한테 튀었을지도 모르는 점. 정말 기분 나쁜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진해 주민으로 지내면서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기분이 너무 나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제발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않게, 버스 안 손님들이 불안하지않게 유의 부탁드립니다. 저와 같이 불편함과 불쾌함을 느끼는 손님이 두번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전운전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