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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5 20:07
7월15일 19시 27분경 중앙시장에서 마산 방면으로가는 163번 승차한 사람입니다
글쓴이 :
김건휘
조회 : 1,039
버스는 163번 차량번호는 6008번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승차했을때 에어컨이 꺼져있는것 같길래 기사님한테 에어컨이 작동되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켜져있냐고 물으니까 꺼져있답니다
그래서 혹시 켜주실수 있냐고 여쭤보니 지금 춥다고 하시면서 더우면 윗옷을 벗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돌아서서 좌석에 앉으러 가려는데
"발가벗고도 더우시면 켜드릴게요"
이게 뭔 소립니까? 아니 안켜주면 안키는거지
무슨말을 그따위로 저급하게 비꼬아서 합니까?
그럼내가 조금 덥다고 버스안에서 집안방구석 마냥 옷이라도 벗으란 말입니까?
무슨 승객한테 저딴 되도않는 말을하시죠?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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