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8시경 창원에서 진해방향으로 가는 경남 71자 6037 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기사님 성함이 김지환? 이선영? 두분이셨는데 김지환님인거 같아요 아마도
살갑게 인사를 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운전이 너무 부드럽고 편안해요
출발하고 멈출때 너무 부드럽고, 변속도 충격없이 너무너무 부드럽습니다!
아침 출근때마다 타는데 다른 버스는 멀미나고 그래서 너무 힘들지만
출근할때 타는 155번은 눈감고 편안하게 옵니다
오늘 비도와서 차도 많고 복잡했는데도 눈감고 있으니 딴세상이었어요
출발하고 멈출때 승객생각없이 막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냥 걸어가도 될만큼 안정적입니다
버스 정류장 들어가고 나올때도 최고에요! 예전 아빠가 운전해주던 차 타는 기분이에요
다른 버스들도 이랬으면 좋겠네요 ㅠㅠ 출근길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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