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꼭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 할 기사님이 계시는데요ㅜ
버스번호를 몰라서ㅜ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월21일 토요일, 경화역정류장 시간대는 아침 8시50분쯤일듯해요
9시는 안된것같고..버스번호를 제대로 못봤어요ㅠㅜ
(혹시나 정류장과 날짜,시간대를 말씀드리면 기사님 찾을 수 있을까해서 남겨요)
제가 아직 길이 익숙치 않아서 네비만 보다가 기사님버스가 뒤에 오시길래
우회깜빡이를 켜고 경화역앞 주유소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저는 바로 뒤에 버스가 있는지 모르고 급하게 우회를 해버렸어요..
그래서 기사님이 경적울리시고 급하게 차를 세우시는거 같더라구요ㅠㅠㅜ
일단 저도 놀래서 죄송한마음에 비상깜빡이를 켰고 경황이 없어
죄송하다고 인사도 못했어요..누가봐도 제가 잘못했는데말이죠....
기사님이 버스 세우시고 앞문까지 여시는것같던데..
많이 놀래셨을꺼예요..버스 안에 승객분들도 그러셨을꺼구요ㅠㅠㅜ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제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 했는데ㅠㅠㅠ
근데 버스번호를 모르고 진해시내 다니시는것보니 진해여객인듯해요!
기사님~~~그때 제가 네비만 본다고 바로 뒤에 버스가 있는줄도 모르고ㅜ
급하게 핸들을 돌려 버렸어요..
많이 놀래셨죠...안에 승객분들도 그러셨을텐데ㅠ
그 자리에서 바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게 맞는데ㅜ
경황이 없어 바로 인사를 못했어요ㅠ
너무너무 죄송한데 제 마음을 전할 길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정말 죄송했어요 기사님ㅠ
앞으론 조심해서 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