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재가요양보호사를 하십니다.
어제 오후 2시 10분~20분 사이에 자은 3지구 센트럴 빌리지 아파트 정류장에서 속천 방향으로 가던 317번을 어르신과 같이 탑승하셨습니다.
타고 가시던 중 중앙초등학교 쪽에서 어르신이 저혈압으로 쓰러지셔서 엄마가 패닉이 와서 어쩔 줄 몰라 하셨는데 기사님께서 아무 말 없이 묵묵하게 문도 다 열어주시면서 너무 많은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차량 번호까지는 기억을 못 하시지만 죄송하다 했더니 괜찮다며 해주셨던 게 너무 감사했다고 글이라도 써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남깁니다.
정말 감사했고 또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기사님 덕분에 어르신은 건강을 회복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