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이라 석동에 있는 우리들교회에서 오전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317시내버스를 롯데마트앞에서 탑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웃으시면서 주변 지나가는 차들에게 혼자 말로 재미있게 애기하시는 소리를 들으며 참 재미나게 사시네
웃을일 없는 일상속에서 기사님의 유머 한마디에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갔습니다
고객들에게 친절히 말씀하시는건 기본이고 앞지르기 하는 택시를 보고도 이쁜말씀으로 나무르시는모습을 보며 화가나는 일이 있어도 저렇게 웃고 넘겨야 겠다는 겸손을 배워봅니다
우리 사회에 저런 어른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우리 기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