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가 마산 어시장에 볼 일이 있어 315번을 탔습니다.
저가 부산에 살다가 용원에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진해지리와 마산지리를 잘 모릅니다.
그래서 저가 탑승후 기사분에게 마산 어시장을 갈려고 하는 데 버스를 몇 번을 타야 하는 지 여쭈어 보았더니 그 기사분이 친절하게 "163번을 타면 되는데 배차시간이 길어서 중앙시장에 가는 동안 164번이 올지 모르기때문에 164번이 오면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롯데마트 쯤 갔을 때 버스 뒷쪽에 164번이 버스가 따라오고 있어 기사분이 164번이 왔으니 환승을 찍고 내려서 164번을 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내리는 데 신경을 많이 써서 감사인사를 못하였는데 164번에 올라탈때 버스의 번호를 보았는데 6048이었습니다. 그 버스의 기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오늘 안 헤매고 마산어시장에 잘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