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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11 13:55
버스에 이상한 사람이 탓는데..
글쓴이 :
이상훈
조회 : 2,006
저는 버스에 탑승해서 진해에 가고있을때였고
8월 11일 155번버스에서 1시 10분에서 1시 30분 사이였을것입니다.
정확히 어디에서 승차한지 모르겠으나 도계스포츠센터에서
정우상가까지
조금 모자란 남자한명이 승차했는데.
버스카드가 안되서 한참을 버티고있었고
혼잣말로 1인 2역을 하고 온갖 이상한말을 다하더니
버스기사분이 카드기조작해서 카드가인식되고 다시 운행되니
하차하는 문앞에 여자분을 한대 치시더군요.
버스가 운행중이니 (아주 친절하신 분이셨는데) 버스기사분도 당황하시고 승객도 당황했습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으니 말이죠
그남자가 착석하니
주변아주머니는 피하고 그 남자가 정우상가에서 내리니
여자분은 엉엉 우시는데 (정말 놀라서 우시는거 같았습니다)
이시간대에 운전하시는 기사분들 잘숙지하시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 추억 가진 진해여객인데 버스기사분도 그렇고 거기 승객분도그렇고 별일없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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