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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2 21:31
307번버스
글쓴이 :
김명숙
조회 : 2,510
아들이307번버스를타고진해종합사회복지관에수영을하러다닙니다.
아이가키가커서 사람들이어른으로보는경우가있는데요.
6시20분쯤진해역앞에서307번을타면
기사님이아이가학생이라고해도어른요금을받고
오늘은"카드를바까라.ㅅㄲ야"했답니다.
아이가아무리키가커도중1밖에안된아이인데
왜그리몰상식하게대하는지알수가없네요.
어느어른이 버스비몇백원아끼자고 버스탈때마다
학생이라고할까요.학생이니까학생이라고하는거잖아요.
몇번봐서학생인걸알때도됐는데계속탈때마다그러는건
기사님머리가나쁜걸로밖에볼수없네요.
한창감수성예민한청소년에게 많은사람이타고있는버스에서
창피함을느끼게할권리가 버스기사에게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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