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여객자동차주식회사
sub_05
칭찬게시판
Bus Photo
게시판 / 참여마당 < HOME

 
작성일 : 15-03-02 22:13
317번 박세영 기사 분에게 태도의 개선을 요구합니다.
 글쓴이 : 모 학생
조회 : 2,208  
전 모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편의점에서 구입한 청소년용 버스 카드가 이상하게도 성인 요금으로 빠져나가는 탓에 버스를 이용할 때마다 불가피하게 학생이라고 말을 하고 탑니다.
가끔 다른 기사 분들이 버스 홈페이지에 등록을 하면 알아서 청소년 요금이 빠져나간다고 말씀해 주셔서 알고는 있었지만 전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늦게까지 학교 및 학원 공부를 하다 보니 도통 컴퓨터를 잡고 있을 시간이 없어서 차마 등록을 못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오늘 하교 후 317번 버스를 탔는데 이 기사 분(박세영)이 학생이라고 말하니까 완전 기분 나쁘게 쳐다보더니 급기야 제가 앞자리 앉아있는데 혼잣말로 "이 x발 놈들이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어요. 학생카드 등록하라고. XX X같네." 이렇게 말하더군요.
정말이지 집으로 가는 내내 버스 안에서 혼잣말로 계속 욕설을 하면서 가래침을 뱉고... 아니, 제가 카드를 못 바꾼 것 가지고 왜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이런 일이 오늘 한 번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참다참다 화가 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가끔 저런 버스 기사 분들의 불친철하다 못해 화가 치밀어오르는 태도로 인해 저를 비롯한 많은 학생 버스 이용자 분들이 불쾌해 하고 있습니다.
진해여객 측에서는 책임지고 조취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진해시민 15-03-02 22:46
답변 삭제  
이분 글이 공감이 가네요
저도 317번을 자주타는데 다른 기사분들은 친절하시지만 어떤 기사 한분이 너무 불친절 하시더라고요.
학생 마이비 또한 개인의 사정이 있어 등록을 할수 없을수도 있는 것인데
귀찮다는 눈빛으로 바라보시면 정말인지 당황스러울 때가 많았어요
버스 기사분들의 노고를 모르는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 기사분이 욕을 하실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정말로 불쾌했습니다 .....
진해여객에서 좋은 방안을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