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토요일 71자6072 757번 기사님
저는 오후 10시 30분쯤 한서병원 정류장에서 진해방면 757번 직행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두번째로 올라타 후불교통카드로 1600원이 찍히는 것을 확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기사아저씨가 아가씨라고 부르며 버스요금을 천원만 냈다며 말씀하셨지만 제가 아니라 생각해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었습니다. 신호에 버스가 정차한 후 아저씨가 제 옆으로 와 요금을 다 내지 않았다고 말했고 저는 당연히 카드를 찍었기에 저는 아니라고 대답했지만 아저씨는 아가씨가 맞는데라고 말하며 사과 없이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후 운전석에 앉아 가시나가 못돼 처먹었다는 둥 돈이 없으면 걸어다니라며 큰소리로 말했으며 제가 재차 저는 카드로 찍었다고 말했지만 저를 지목한 것에 대해 아무런 사과도 없었습니다. 저는 정당하게 요금을 지불하고 버스를 이용했음에도 버스 이용내내 수치감을 느꼈으며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한사람을 지목하며 비난하는 기사아저씨의 행동에 상당한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cctv를 확인하시고 흰셔츠에 검정정장치마를 입은 20대 여자가 현금이 아닌 카드로 요금을 결제했다는 것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정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