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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13 16:55
7월 13일자 305번 버스
 글쓴이 : 웅동중학생
조회 : 1,693  
안녕하세요 웅동중학생입니다. 오늘 4시 25분쯤에 지나간 305번 버스가 출발하기 직전 제 친구가 늦겠다면서 뛰어갔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뛰어가다가 버스가 출발하는 바람에 치일뻔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버스타는걸 포기하고 정류장에 앉아있었지만, 버스기사아저씨는 문을 열고 " 야! 너 치여서 죽을뻔 했어! 씨×.. 씨×년아 개××.. " 등등.. 입에 담지도 못할 상스러운 욕을 친구에게 퍼부었습니다. 제 친구는 겨우 중학교 1학년인데 그런심한 말을 들었습니다. 친구는 버스가 가고 울었습니다. 그 버스기사아저씨가 제 친구에게 사과라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던사람 16-08-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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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사를 상대로 모욕죄로 고소하세요. 모욕죄는 공연성이 인정되어야 하는데 본 건은 충분히 공연성이 인정될것으로보여집니다. 왜 부당한일을 당했는데 울기만하나요? 어린친구마음에 상처를입힌 나이만 어른인 사람은 법적 처벌을 당해봐야 다음부턴 안그럽니다. 저런 사람들이 보면 꼭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애기들보고 지적질 하는 어른이죠. 우리나라사람들 아직까지 욕이 얼마나 큰 잘못된 행위인지를 모르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 친구는 배운 지성인이 되어 참된 이치를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