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출근길에 버스를 타고 직장에 도착해서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업무를 보기위해서 폰을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아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평소엔 폰을 손목에 걸어서 있거나 가방에 넣어두는데 오늘은 손에 쥐고 있었습니다
그바람에 의자에 떨어뜨리고 내렸나 봅니다
머리속이 백지상태가 되서 어떻게해야할지 업무시간은 다가오는데 부랴부랴 주위사람 폰을 빌려서 제폰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금방 전화를 받으시는데 다행히 버스기사님께서 받으셨습니다
기사님께선 밝은 목소리로 친절하게 제가 어디서 내렸는지 물으시더니 제가 내렸던 반대편으로 몇시몇분까지 나와있으시라고 하셨습니다
전 전화끈자마자 바로 그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는데 몇분뒤 그곳에 차가 서면서 기사님 환화게 웃으시면서 제폰을 들고 흔들어 주셨습니다
전 오늘 이 기사님 덕분에 하루가 기분좋았고 좋은일만 생기면서 오늘 하루를 잘마루리 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글을 올리면서 이기사님 이름을 모르고 다만 317번이였고 오전8시28~30부사이에 여좌주민센타맞으편에서 제가 탔고 오전9시8~10분사이에 롯데마트 맞은편에서 제가 폰을 받았습니다
차번호는6061번이라는 것뿐이^^;;
이기사님분께 다시한번더 감사드리고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