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8시쯤 넘어서 석동으로 지나간 경남 71자 1129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진해에서 태어나고 자맀는데 제가 몇십년을 버스를 탔지만 그동안 만났던 기사님중에 제일 친절하고
안전운행을 해주신 기사님은 처음이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창원버스하면 난폭운전을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승객이 앉을때까지 기다려 주시는 건 물론이고
하차시에도 확실하게 확인하시더리구요
자리가 없어 서서가는 승객들이 손잡이를 잡는지 확인하시고 출발하는 모습을 보니 이 버스를 계속 타고 싶어졌습니다.
이후로 기사님을 만나뵙진 못했지만 다음에도 이 기사님이 운행하는 버스를 매일 탄다면 하루기 행복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156번 버스기사님 한 달이 지나고야 글을 쓰지만 정말 좋은 버스를 탔다고 느끼게 해줘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