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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7 10:48
307번 기사님..
글쓴이 :
진해시민
조회 : 2,226
안녕하세요...매일 출퇴근을 버스로 이용하는 진해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아침 8시30경 307번(71자 6014) 버스를 탔습니다..
타면서 뒤이어 학생이 따라 탔습니다..
요금을 현금을 냈는지...기사님에게 잔돈을 내어달라고 하더군요...
그러자 학생에게 타면서 말을 안했다고 화를 내시더군요...
그떄는 잔돈을 돌려줬는지까지는 보지못했습니다...
그다음 정거장에서 다시 학생이 탔습니다...
마찬가지로 요금을 현금으로 내었지만 이때도 잔돈을 내어주지 않더군요..
학생을 잔돈을 달라고 하는것 같지만 기사님 들은척도 하지않고...
기사님이 승객이 타는걸 보고 잔돈을 알아서 내어주시는거 아닙니까...
말을 안했다고 돈을 돌려주지않는건 도대체 어디서 하는 법입니까...
그리고 아침부터 출근하는 사람들이 있는 버스에서
차가 끼어들었다고 차를 막아놓고 쌍욕을 하질않나...
같은 어른으로써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탈떄마다 인사하시는 친철한 기사님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런 몇몇 기사들때문에 의식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는거 아니겠습니까~
내 가족이 탄다라는 생각으로 운전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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