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여객자동차주식회사
sub_05
칭찬게시판
Bus Photo
게시판 / 참여마당 < HOME

 
작성일 : 12-09-27 15:15
307번 최영주 기사님(71자6014번 차량) 보세요!!!
 글쓴이 : 김보영
조회 : 2,253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중앙시장에서 위 차량을 탑승했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바로 15개월 아들이 바로 울길래 자리에서 일어나 손잡이를 잡고 서서 갔습니다...
잠투정을 하는 아이는 계속 보채고 울기를 계속 하여 저 역시 무척이나 당황했고
같이 타고 계신 승객분께 피해를 주는것 같아 내렸다 달래고 탈까 하는 생각까지 했지요...
그렇게 조금 시간이 흘러 태백동에서 경화동으로 가는 커브길에서 급커브를 하시더군요..
물론 아이는 제 몸이 휘청하니 좀 놀래서 조금 더 큰소리로 울었구요...
하니 옆에서 앉아계시던 분들이 "아저씨 운전 좀 살살하세요..." " 다들 조심히 가던데 뭐가 그리 급하다고
커브길에 그리 속력이 내십니까"하며 한소리들 하니 갑자기 차를 세우고 일어나서 허리춤에 양손을
얹더니 대뜸 "애가 울더라도 자리에 앉으이소"하면서 저한테 소리를 치더군요...
아니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애도 울고 욕도 한번 들어먹고 여러가지로 당황스러워서 한마디 못하고 몇정거장 지나 롯데마트에
내려서 아기도 진정이 되고 저도 여유를 좀 찾으니 최영주 기사님 태도가 정말 너무 언짢고 불쾌하네요..
가만히 보니 그렇게 커브길에 난폭하게 속력도 안줄이고 다른사람들이 의자에서도 다 쏠릴듯이
운전한것도 그렇게 소리지르고 싶은 꼬뚜리 하나 잡고 싶었거나 아님 저희 아이 울음소리가 거슬려서
무언의 압력으로 그리 했다는걸 뒤늦게 깨닫고 나니 정말 불쾌하고 화가 나네요...
당신도 당신 자식 버스에 타서 난폭운전 당해서 그런 상황 함 되어보세요...
아주 기분이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