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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25 10:09
305번(6037번)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글쓴이 : 이정훈
조회 : 2,320  
저는 용원동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자가 운전을 하는터라, 버스는 몇달에 한두번정도 가끔 이용을 합니다.

지난 10/20(토) 아침 09시 전후 305번 버스를 타고
진해구 용원동 출발 경화동 도착때까지 느낀점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 요금을 현금으로 낼때 승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거의 출발을 않고 기다려주십니다.
 2. 웅동 근처에 왔을때 승객이 모두 탑승했는데도 출발을 안하길래, 무슨일이 있나
  싶었더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리에 않으실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어르신들이 착석후
  출발합니다.
 3. 물론 안전운전, 신호준수, 양보운전을 하십니다.
  (웅천동 저수지를 지날때, 진행차로에 앞쪽에 트럭한대가 도로 옆에 서 있었고,
    맞은편  먼곳에는 부산가는 녹색버스가 오고있었습니다. 운전하는 저로서도
  약간 속도를 내어 (중앙선침범하여) 충분히 추월할 상황이었는데도 속도를 줄여
  녹색버스가 지나간후 출발을 하시더군요. 내심 놀랐습니다.

주로 버스경우 운행시간 준수등의 이유로 본의 아니게 빨리, 거칠게 운전하는 경우가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이번경우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기사님 이름이나, 정확한 버스번호는 메모를 하지않지만,
10월20일 09시경 용원에서 출발, 경화동을 경유하신 305번(6037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기사님이야 말로 진정한 자랑스러운 시민의 표상입니다.
감사합니다.

Remember you 12-11-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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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8호 기사님 두분도
노인분들 착석 기다려주는건 기본이고
안전운전에 정시출발/승객배려 최고!
늘 한결같으심!
존경합니다^^
목련화 12-11-05 10:25
답변 삭제  
난 진해여객 버스 타고다니면서 감탄한적 한두번 아닌데ㅋ
참 힘든 직업이 분명한데 가만보면 윗분말처럼,진짜 늘 한결같은 기사님들 많음.
화가나는 상황에서도 어쩔수 없이 참아야 할수밖엔 없겠지마는
'얼마나 마음을 닦아야 저렇게 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진해여객 기사님들 대부분은 정시출발,안전운전인듯.
참으로 신뢰가는 진해여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