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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11 18:01
317(6063)을 칭찬합니다..
 글쓴이 : 서빈
조회 : 1,840  
저는 대구에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진해에 내려와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한 버스기사아저씨의 행동이 너무 바람직하셔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을 쓸려고 내리고 뒤에 번호 판도 기억하였습니다...
11/9일 오후 5시경 대구에서 내려와 중앙시장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제가 타고  뒤늦게 할머니가 타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짐이 많으셨는대 정류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른체 하고있었습니다...
버스기사아저씨는 잠시 운전정지해놓고서는 할머니 짐을 직접 올려다 주셨습니다...
짐을 다올리고 할머니께서 다 앉으실때 까지  백미러로 지켜보고 계셧습니다...
그 사소한 행동에 '창원에도 이런분도 계셧구나' 하면서 감동을 받아 이렇게 직접 글을 씁니다..
신속한 운행도 좋지만..이렇게 자상한분도 계시면서 서행하는것도 좋은 운전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분이 진해여객의 모범기사이십니다.....
앞으로 자상한 기사분이 많아져야 진해여객이 한층더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