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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3 22:53
155번 노종수,박성제 기사님 정말좋아요!
 글쓴이 : 박혜진
조회 : 1,861  
155번버스 매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노종수기사님  아침에뵈면 덕분에 그하루가 기분이좋아집니다.
항상 뵐때마다 탈때  안녕하세요 내릴때 안녕히가세요
그렇게 정류장마다 마다 승객들께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버스타면서 그렇게 성실하시고 친절한 기사님 첨 봤어요 ㅠㅠ
회사에서 드리는 상이 있다면 저는 이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박성제기사님도 정말좋아요.
다른기사님들과는 다르게 운전을 정말 부드럽게 하세요!!
천천히 출발하시고 부드럽게 정류장에 도착해주시고 저는 이분처럼
부드럽게 운전하시는기사님도 첨 봤네요. 항상 쎄게몰고 급하게 모시는
기사분들 차만 타다가 그날 버스내리면서 기사님이 정말 편안하게
운전해주셔서 "와 이분 성함이??" 하고 하차문위를 봤더니
노종수기사님과 같은 차를 담당하시는분이더군요. 

역시!! 하며 기분좋게 룰루 하며 집에 돌아가는 밤이었습니다.

참, 한가지 시정해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155번기사님들보면 보통 벨누르고 문열릴때 안내리고 늦게내리면 엄청 화내시는분들
제가 4-5차례정도 목격했어요. 
제일 화나는날은 그날따라 엄청 사람이 많아  한차 통째로 승객들로 꽉차 붐비는 날이었는데
뒤에낑겨있던 분이 미쳐못내렸는지 문닫히고 잠시만요!! 몇번을 말해도 그냥 출발하시더라구요.
어느 아저씨께서 화가나서 못참으셨는지 뒤에학생 못내렸다면서  분을 이기지못하고
욕을하시면서  문열어달라고 하셨던날이 있었습니다. 
기사님들 하루종일 운행하셔서 피곤하고 사람에 치여 스트레스받으셔서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신경을 써주셨음 합니다.  155번 기사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