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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7 06:53
아침 6시 40분 덕산해군아파트 315번 버스기사님
글쓴이 :
손동빈
조회 : 1,904
제가 오늘 원래나오던 시간보다 1~2분 늦게나왔습니다
뛰어오다가 뒷뭇에서 하차하시는 사람이랑 살짝 부딪칠뻔해서
비껴간다고 뛰어오던 속도를 늦췄어요
그리고 문이 닫히기전에 손을뻗는데
옆도 한번 안돌아보고
채 문이 다 닫히기도전에 출발하시더군요
일부러닫으신게아닌가란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발은 밟힐뻔했고 만약 손이라도 넣었음 바로 아작났을그런상황이요
아침부터 참^^
무서워서 버스타겠습니까
그게 할머니나 아이 였다면 어떻게됐을까요
아 물론 항상 친절하고 좋으신 기사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기사님도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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