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01번 타는 시민입니다
301번 기사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전하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오늘 아침 8시20분 녹수아파트에서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 성함을 잘모르겠습니다
301번이 감차가 됬는지 모르고 버스타러 나왔는데 딱 마침 버스가 지나가길래 아!지각이다 생각했는데
기사님이 저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버스를 천천히 시영아파트까지 운전해주셔서 다행히 뛰어가서 탈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왔냐며..못보셨다며 다음부터는 차놓치거든 구청으로오시라며..
그리고 감차가됬다며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고 너무 좋은기사님을 만나서 지각 안하고 안전히 직장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매일 301번을 타다보니 301번기사님들 미소도 좋으시고 친절하신거같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