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군항제 가는길3차선에서 우회전하려기다리는중 버스기사가 끼어들기를 무리하게 하다
저의차운전사뒷쪽을 치셨는데 내려보지를 안고 손짓으로 가라하길래 길이 막히니
옆으로 빼라는 것인지 알고 저는처음 옆으로살짝빼서 비상등키고 잇었으나기사는 반응없고 우선
우회전해서 중앙초등학교 정거장앞에서 다시 비상등키고 기다리고있는데 버스는
그냥 가버리는 어찌나황당하더니 차번호만 간신히 보고 외웠는데 저도 군항제에
일을 하러가는상황이어서 우선은 차상태확인하고 일을 하느라 신고를 못했네요.
자잘못을 떠나서 우선 기사가 내려봐야하는건 아닌지 그래서 지금은 블랙박스 확인후
뺑소니로 경찰서에 신고를 하려 합니다.우선 그차번은 6017 이건만 기억합니다
진해여객이란는것도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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