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3번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중이었습니다. 버스는 꾀나 많은사람이 타고있었습니다 중앙시장쪽에서 할머니한분이 타시고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곤 손에는 500원을 쥐고 계속만지작 거리고 계셧죠 앞도 잘안보이고 귀도 잘 안들리는 분이셧습니다. 밖에는 비도 조금씩 내리구있엇구요 버스기사분께서는 할머니께 요금을 내라구말했지만 할머니는 들리지안으셨는지 가만히계시더라구요 버스기사분께서는 요금안내실거면 내리라고했죠 계속 내리더라고하더군요 할머니는 뒤늦게 들리셨는지 가서 500원을 내셨는데 버스기사분께서 500원을 빼서 다시돌려주며 요금안내실꺼면 그냥 내리세요라고 말하며 자꾸 내리라고하더군요 할머니가 요금안내신건 잘못이지만 너무심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요금을 대신 내드렸습니다 할머니가 요금을 다안냈다는 잘못이있긴하지만 너무하는 행동이라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