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답변의 내용을 어떻게 해드리는것이 이글을 보신 시민여러분께서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런지 ~~
현재 경제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로인해 교통비부담도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시민여러분의 부담이 커지는것도 사실입니다. 시내버스업체도 고유가로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하지만 시내버스의 경우 오로지 운송수입금만으로 경영을 해나가야하는 상황에서 무임승차나 정해진 요금을 받지못할경우, 시내버스를 운영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시내버스가 공익사업이지만 시내버스 역시 이익추구를 목적으로하는 기업입니다.
물론 한두사람에 해당되는 일이라고도 말할수 있지만, 시내버스의 경우 하루평균 대당 10건 정도로 시내버스요금을 제대로 내지않는 경우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또한 요금수수과정에서 이용시민들과 운전기사님과의 마찰도 많이 있습니다.
위의 할머니의 경우도 그분의 입장에서는 500원이 큰돈이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요금을 받으려는 운전기사님에 대해서, 기사님이 승객께 욕설이나 심한언행을 했을경우를 제외하고는 회사에서 운전기사님께 제재를 가할수없는 일입니다.
103번시내버스의 경우, 대부분의 이용객들이 학생과 할머니,할아버지,주부님입니다.
또한 이용고객도 고정고객입니다.
103번은 시내버스지만 성격상 마을버스의 개념이 강합니다
만일 요금이 좀모자라시면 운전기사님께 양해를 먼저 구해주십시요, 그리고 다음에 103번진해여객버스를 이용하실때 덜내신 요금을 내주십시요.
시내버스의 공익성과 버스회사의 사익성을 동시에 해결할수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해여객에서도 시민여러분께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부족한점이 많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