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인가??
비오는날 166번 버스타고 진해로 가고 있었어요.
안그래도 비오는데 우산이 없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자은동 아이존빌 지나서..(무슨 아파트인지는 모르겠음)
암튼 거기서 내릴려고 하는데 기사님께서 우산 없는게 안쓰러웠는지
우산을 빌려주시겠다고 하셨어요.
물론 처음엔 거절했지만 계속 권하셔서 우산을 받았습니다.
거기서도 또 버스를 갈아타고 웅천에 가야해서 걱정했었는데
기사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집까지 잘 왔습니다!!
버스 번호는 경남.. 머머머 (사실 모르겠고) "6046"입니다
밤 11시쯤 되었었어요.
기사님~ 늦었지만 정말 감사했어요. 안그래도 버스탈때 기사님
인상이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항상 안전운전 하시구요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랄께요~~
강동호05-09-21 23:27
경상남도 전지역 시내버스는 경남71자 로 시작해서 외울 필요는 없구요... 저도 166번을 탔는데 어떤 기사분 인상이 되게 좋던데 혹시 그분일지도 모르겠군요...
...05-09-25 00:08
간만에 접했더니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ㅋㅋ 진해버스기사님들은 미남들뿐이네요 싸랑해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