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번을 이용하다가 115번 노선이 늘어나서 정말 편리하게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는 마음에 그간 115번을 타면서 겪은 일을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105번을 탈때에는 용원이 회차지점이기 때문에 출발시간을 잘 지키지 않았습니다.
5~10분 정도 빨리 나가서 기다리고 있어도 못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진해여객에 전화로 문의를 하니까 동아여객버스라고 하면서 동아여객으로 문의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진해여객도 마찬가지였었고요. 지금 115번도 한번씩 지키지 않는 기사님들이 계시더군요. 한시간정도 운전을 해오셨는데 잠시 휴식을 하실 시간도 갖게하시고 출발시간만이라도 지킬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몇일전에 115번을 타고 출근하다가 두동(?)에서 기름이 없어서 차가 서는 일이 생겼습니다. 기사님이나 회사에서 저녁에 차량을 점검하고 주유를 했으면 이상이 없었을 텐데 첫차를 타고 출근하는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세밀한 차량점검으로 승객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이 새차던데 조금만 신경쓰면 고장이 안생길텐데요...
115번이 시청에서 자은동 방향으로 갈때 고가도로 위로 운행해야 하는 것이 맞나요? 고가도로 아래로 운행하는 게 맞나요? 기사님들 마다 운행하는 위치가 다릅니다. 어떤 분은 고가도로 위로 가고, 어떤 분은 고가도로 아래로 가고... 한 버스 노선에서 기사님들마다 다르게 운행하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혹시 회사에서는 모르고 계시는게 아닙니까?
115번 버스는 안내방송을 잘 안합니다. 어떤 버스는 안내방송을 하는데 어떤 버스는 안내방송을 내보내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저의 경우도 부산에서 살다가 진해로 와서 지리가 익숙하지 않은데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